이하의 흔적들
열린초대전 안동문화예술의전당11월 6일~11월 30일 /참여작가 이혁발, 홍지옥,김복동,이꽃분,김상희,정명교,종형기
이위발 시인
2012. 11. 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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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서예가 장종규 선생님과 사모님, 제 옆엔 조형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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