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의 흔적들
1955년 문을 연 진해의 흑백다방(지금은 문화공간으로 사용)에 다녀와서
이위발 시인
2014. 11. 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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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문학관 관장 이대흠 시인과 경남문학관 정이경 사무국장
▲류택렬 화가가 문을 연 흑백 다방을 지키고 있는 따님 피아니스트 류경아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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