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의 흔적들

육사 시극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리라>공연을 마치고/2015년 10월 17일/안동시민회관 소극장

이위발 시인 2015. 10. 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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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족부터 이준혁 배우, 양말복 배우, 최성달 소설가, 이대걸 안동문인협회 회장, 이동수 안동문화원 부원장, 조영일 이육사문학관 관장, 육사 역을 맡은 김동훈 배우, 이옥비 육사 선생 따님, 최치언 연출가, 권부옥 (사)이육사추모사업회 이사장, 이설 배우, 김진호 배우, 오정민 배우, 김겨숙 안동주부문학회 회장, 김광림 국회의원, 앉은사람 조세연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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