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발 화가의 <안동에서 안녕을 묻다>9번째 개인전시회/2008년 4월 25일~5월4일/안동 시민회관

2008. 4. 22. 17:07이하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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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저의 유일한 우군이자 친동생인 아우가 안동에서 첫 전시회를 가집니다. 서울에서 살다가 형따라 안동에 정착한지 2년의 칩거동안 <안동에서 안녕을 묻다>라는 타이틀로 안동시민회관 전시실에서 4월25일부터 5월4일까지 전시를 합니다.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주의사항 :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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