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 시인이 사는 통영 바다 앞 포장마차에서/2010년 7월 7일/통영

2010. 7. 7. 17:08이하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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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부터 주병율 시인, 강승환 연출가, 이진우 시인과 함께....조개로 만든 안주가 너무 맛있었는데, 저는 안동으로 돌아와야 하기 때문에 그 좋은 술을 못 마시고...그저 바라만 봤습니다. 제일 입이 찢어진 강승환 연출가를 보면 누가 술을 많이 먹었는지, 급방 알수가 있죠?  이진우 시인이 술을 끊은지가 6개월이 지났답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술을 끊을 수 있어서 건강한 모습을 찾은 것 같아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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