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 시인이 사는 통영 바다 앞 포장마차에서/2010년 7월 7일/통영
2010. 7. 7. 17:08ㆍ이하의 흔적들
320x100
SMALL
▲우측부터 주병율 시인, 강승환 연출가, 이진우 시인과 함께....조개로 만든 안주가 너무 맛있었는데, 저는 안동으로 돌아와야 하기 때문에 그 좋은 술을 못 마시고...그저 바라만 봤습니다. 제일 입이 찢어진 강승환 연출가를 보면 누가 술을 많이 먹었는지, 급방 알수가 있죠? 이진우 시인이 술을 끊은지가 6개월이 지났답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술을 끊을 수 있어서 건강한 모습을 찾은 것 같아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728x90
BIG
'이하의 흔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하 소설가와 강석경 소설가를 동피랑에서 만나 통영항 앞에서/2010년 7월 8일/통영항 (0) | 2010.07.08 |
---|---|
김춘수선생 유품 전시관을 찾아가서/2010년 7월 8일/통영 (0) | 2010.07.08 |
동리목월문학관 박지원 사무국장과 <허브나라>에서/2010년 7월 4일/봉평 허브나라 (0) | 2010.07.04 |
황순원소나기마을에서 김용성 촌장님, 김용만 소설가와 함께/2010년 7월4일/양평 (0) | 2010.07.04 |
김유정문학촌 전상국 촌장님을 모시고/2010년 7월 4일/춘천 (0) | 2010.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