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남부면 저구리에 사는 이진우 시인이 운영하는 게스트 하우스에 다녀와서...
2011. 8. 24. 11:08ㆍ이하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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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구마을 입구에서 이진우 시인과 담소를 나누며...
▲저구항에서 소매물도로 가는 여객선 앞에서...
▲폼을 최대한 잡고...
▲멀리 산 밑에 있는 마을이 저구마을...사진은 명사해수욕장에서...
▲사진을 배우고 있다는 이진우 시인 직접 인증 샷....
▲ 저구에서 제일 아름답다는 홍포에 가서 한 컷...
▲8년 전에 처음 보고 이번에 만났는데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이진우 시인의 남매...호윤이와 지윤이...
▲여차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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