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아버지와의 추억이 서린 담배꽃, 원추리꽃, 나비, 도마뱀...
2012. 6. 27. 11:23ㆍ산매골 사계절
320x100
SMALL
728x90
BIG
'산매골 사계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님께서 손수 정성껏 기르신 베고니아 꽃...아침에 일어나시면 눈길이 먼저 이 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하시길래...한컷 (0) | 2012.08.17 |
---|---|
마당 초입에 아침이슬을 머금고 있는 꽃잎이 눈송이 처럼 생긴 설악초... (0) | 2012.08.14 |
산매골에 눈이 내리고...마음의 바다에도 하염없이 눈은 내리고...눈 속을 뚫고 나온 희망의 불빛... (0) | 2012.02.01 |
가을의 전령사-코스모스와 금국... (0) | 2011.08.24 |
출근길에 만난 백로의 기품... (0) | 2011.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