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회(안동, 봉화 예천, 영주) 회원들 모임/영주 요선재에서 불청객으로 다녀와서
2013. 8. 3. 09:40ㆍ이하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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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선재는 '넉넉히 베푸는 곳'이라는 의미로 전통궁중음식(5첩·7첩·9첩)부터 향토음식, 발효음식, 떡과 한과, 전통차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체험 할 수 있는 곳으로 영주동 12-3번지 일원의 128년된 향교골 고택을 수리하여 178.84㎡ 규모에 다실과 교육실을 갖추고 일반인, 외국인, 학생을 위한 전통식문화예절 교육부터 차와 음청류, 전통주, 궁중음식, 혼례 이바지 음식 등 전문교육 기능을 함께 갖추고 예약제로 운영한다고 합니다.
▼국학진흥원 국학자료실장 권진호 박사, 수석 연구원 임노직 박사, 강병두 영남신문 문화부장과 불청객으로 초청되어 다우회 회원들과...
▲요선재 김영희 관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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