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밭 회원들 청송 야송미술관을 다녀와서...

2013. 8. 25. 16:36이하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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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송 이원좌 선생이 이년 간의 기간을 통해 완성된 길이 45미터 60센티미터 높이 6미터 30센티의 <청량대운도>앞에서 야송 선생과 흔적을 남겼다.

 

 ▲왼쪽부터 이위발 시인, 임두고 시인, 김미현 시인, 강수완 시인, 임관혁 시인, 권기태 시인, 야송선생, 김뮨한 시인, 김여선 시인, 김지섭 시인, 천승현 시인, 전대진 시인(글밭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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