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밭 회원들 청송 야송미술관을 다녀와서...
2013. 8. 25. 16:36ㆍ이하의 흔적들
320x100
SMALL
▼야송 이원좌 선생이 이년 간의 기간을 통해 완성된 길이 45미터 60센티미터 높이 6미터 30센티의 <청량대운도>앞에서 야송 선생과 흔적을 남겼다.
▲왼쪽부터 이위발 시인, 임두고 시인, 김미현 시인, 강수완 시인, 임관혁 시인, 권기태 시인, 야송선생, 김뮨한 시인, 김여선 시인, 김지섭 시인, 천승현 시인, 전대진 시인(글밭 회원들)
728x90
BIG
'이하의 흔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점봉산 곰배령을 다녀와서... (0) | 2013.09.20 |
---|---|
안동의 글밭 회원들과 영덕 노물리와 축산항 블루로드를 다녀와서... (0) | 2013.08.25 |
부천에서 주병율 시인이 운영하는 <생각과 표현, 주병율 국어 교습소>에 다녀와서... (0) | 2013.08.20 |
단양팔경 중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을 돌아 온달관광단지 온달동굴을 다녀와서... (0) | 2013.08.20 |
단양 천태종 본산인 구인사를 다녀와서... (0) | 2013.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