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대학살기념관, 부자묘 밤 야경, 힐튼 리버사이드에서
2014. 5. 3. 13:29ㆍ이하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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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제 2차대전, 일본의 잔인한 만행이 만연하던 때에 남경에서는 300,000명의 희생자가 생겨났다. 그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을 중국인들은 기념관으로 만들었다. 일본군이 남경에 침입해 대학살을 자행하고 도시 전체를 피바다로 물들였다. 남경대학살기념관은 이러한 사실을 증언하는 사진과, 생존자의 증언, 후에 발굴된 인골들을 그대로 전시해 놓은 곳이다.
▲숙소였던 힐튼 리버사이드 호텔
▲부자묘 밤 야경의 거리를 둘러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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