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지훈문학상을 수상한 윤제림 시인...

윤제림 시인이 지훈상 운영위원회와 나남문화재단 측이 선정한  “지훈문학상에 윤제림 시인의 시집 ‘새의 얼굴’이 선정되었다. 윤제림 시인은1987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 <삼천리호자전거>, <미미의 집>, <황천반점’>,<사랑을 놓치다>,<그는 걸어서 온다>등의 시집을 냈다. 윤 시인은 동국문학상과 불교문예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예술대학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제15회 수상한 김영승 시인의 뒤풀이에서 함께 한 모자 쓴 윤제림 시인...추카! 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