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시민과 함게하는 여름 문학제/대구경북작가회의/2014년 8월 29일 오후 6시 30분/용학도서관
2014. 8. 30. 10:34ㆍ이하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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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라는 말의 번쩍임'의 시를 낭송 하시는 문인수 시인
▲인사말을 하는 대구경북작가회의 김용락 회장
▲발제자로 나선 정대호 시인, 한경희 평론가, 권서갓 시인, 이초산 시인
▲시낭송을 하는 김기연 시인
▲대금 연주를 하시는 김윤현 시인
▲문인수 시인과 행사장으로 걸어 들어가면서
▲이하석 시인과 임술랑 시인
▲배창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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