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문학관을 다녀와서
2014. 11. 8. 14:49ㆍ이하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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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족부터 최명희문학관 최기우 실장, 천관문학관 이대흠 관장, 이육사문학관 이위발 사무국장, 서울문학의집 이광섭 사무국장
▲해설을 하고 있는 마산문학관 최광석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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