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설악 예술인촌에 있는 <예뜰>에 다녀와서
2015. 8. 14. 09:59ㆍ이하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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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집빅물관에 근무하는 손흥기 선배가 주인장이고 형수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예뜰>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청국장, 능이수제비, 닭매운찜이 먹을 만 합니다. 실내 분위기는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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