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주간/오늘 내 여기서 너를 불러보노라!/장옥관 시인/박푸른숲/여혜숙/2017년 9월 24일/이육사문학관
2017. 9. 27. 09:46ㆍ이하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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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비 여사(육사 따님), 장옥관 시인, 이승엽(육사 손자)
▼엄원태 시인, 장옥관 시인, 이위발 시인
▼임창아 시인, 엄원태 시인, 장옥관 시인, 사윤수 시인과 이육사문학관 문학카페 <노랑나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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