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霞詩舍>당호 현판/글씨-현초 이호영/서각-노암공방 대표 피재현/2020년 4월 6일

2020. 4. 11. 11:35모메꽃책방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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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솔가지에 저녁 노을이 걸리면 아내는 쪽빛 빌려 물들이고 시인은 어둠살 적셔 달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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