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의 여왕 모란이가 새끼 두 마리를 데리고 집 테크에 눌러 앉아 있다/2023년 5월 19일/모메꽃책방
2023. 5. 20. 13:02ㆍ모메꽃책방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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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낳은 모메도 어디론가 떠나가고, 두번째 낳은 문장이도 쫓아내버리고, 지금 있는 가을이도 주변엔 얼씬도 못하게 지키고 있다. 지가 낳은 자식은 젖을 빨고 있는 새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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