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중 제6회 향토작가 이위발 시인 초청 강연회/사람은 시를 읽고 시는 사람을 읽는다/2025년 6월 21일/카페 이밤헤스티아
2025. 6. 5. 15:18ㆍ이하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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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의 유일한 시모임인 <시마중>을 만들고 이끌어 가고 있는 최진 시인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선배랍시고 도와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초대해 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영양군의 시 읽는 모임 "시마중"에서 창립 6주년을 기념하여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하였습니다.
조지훈 시인, 이문열 소설가를 배출한 문향의 고장인 영양군 출신 오승강 시인, 황명자 시인, 오정국 시인, 배익천 동화작가, 김선굉 시인에 이어 이위발 시인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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