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림 시인, 김서령 작가와 함께/2010년 8월 1일/목제고택

2010. 8. 3. 14:18이하의 흔적들

320x100
SMALL

 

 

▲신경림 시인, 이위발 시인

 

▲왼쪽부터 박희용 시인, 신경림 시인, 이옥비 여사(육사 선생 따님) 김서령작가, 이위발 시인

728x90
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