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문향골 문학캠프에 참석해 상을 탄 멋진 두 아들과 딸내미/2010년 8월 1일/이하리 산매골
2010. 8. 1. 15:37ㆍ이하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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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24일~25일 영양 문향골 문학캠프에 참가하여 장기자랑 대회에서 첫째놈(호수)이 대상을 받아 전자랜지를, 둘째놈(도훈)이 3등으로 믹서기를 타고, 백일장에서 첫재놈이 장원을 둘째 놈이 입선을하여 집에와서 전 가족이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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