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문학관과 집에서 김장을 담그고 있는 모습
2012. 12. 5. 11:48ㆍ이하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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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임고택 사모님과 육사선생 따님의 김장 속넣기
▲수육과 김치의 조화를 맛끽하고 계시는 이육사문학관 조영일 관장님, 김윤한 도사서원관리소장,온혜보건지료소장, 강병두 영남신문 문화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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