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관을 찾아오신 산매골 달분네된장 전수자이신 장모님과 육우당에서...
2012. 12. 13. 10:45ㆍ이하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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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포항에서 근무하는 둘째처남 전대현 경감, 얼마전 도학력고사 시험에서 1등을 한 전혜원, 늘 사랑이 넘치는 딸내미, 집사람,
끊임없는 관심과 배려로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시는 장모님, 외유내강의 처남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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