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축구단 글발 신년회/박지웅 시인 출판기념회/윤관영 시인 "父子 부대찌게"개업에 다녀와서

2013. 1. 10. 13:52이하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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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父子 부대찌게>윤관영 시인, 최창균 시인, 이위발 시인, 문정영 시인, 이혜미 시인

 

 ▲건배 제의를 하고 있는 채풍묵 시인축구단 <글발> 감독...

 

 <父子 부대찌게> 창업자 윤관영 시인이 축구단 단장 김왕노 시인으로부터 격려금을 받으면서...

 

 ▲정병근 시인이 <황금우물>이라는 출판사 대표로서 축하받으면서...

 

 ▲왼쪽으로부터 정병근 시인, 최창균 시인, 백인덕 시인, 서영채 시인, 이준규 시인, 조현석 시인, 채풍묵 시인, 서수찬 시인...

 

 ▲고영 시인과 박지웅 시인의 두번째 시집<구름과 집 사이를 걸었다>를 모델로...

 

 ▲최창균 시인, 홍일점 김지헌 시인, 조현석 시인, 채풍묵 감독, 한우진 시인

 

 ▲김왕노 시인축구단 글발 단장의 인사말....

 

 

 

 ▲시전문지 <시인동네>의 발행인 고영 시인

 

 ▲박지웅 시인이 자신의 시집에 정성스럽게 사인을 한 후 시집을 나눠주면서...

 

 ▲왼쪽부터 김신경정신과 원장인 김승기 시인, 채풍묵 시인, 문정영 시인...

 

▲김지헌 시인, 이시백 시인, 서영채 시인, 이준규 시인...

 

 

▲고영 시인이 사회를 보고있는 동안...만세를 부르고 있는 이창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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