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맞이 시낭송회/2013년 4월 18일/메종드카페에서
2013. 4. 21. 08:56ㆍ이하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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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리'를 낭송하고 있는 이위발 시인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전통문화컨텐츠개발사업단 김석현 사무국장
▲육사 선생의 유일한 혈육인 따님 이옥비 여사님, 조영일 이육사문학관 관장님, 지례예술촌 김원길 톤장님, 김명자 전 안동주부문학 회장님
▲사회를 보고 있는 안동 간고등어 권용숙 홍보팀장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육사문학관 관장 조영일 시인
▲'봄날은 간다'를 열창학고 있는 허만성 가수
▲'아내는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 한다'를 낭송하고 있는 지례예술촌 촌장 김원길 시인
▲'매화나무 가지치며'를 낭송하고 있는 안동주부문학 김명자 시인
▲샘문학회 회원들과...
▲인사말을 하고 있는 장두강 문협안동지부장님
▲'마당'을 낭송하고 있는 이동백 시인
▲진행을 맡고 있는 김경숙 전 샘문학회 회장
▲육사 선생의 시 '연보'을 낭송하고 있는 안상학 시인
▲'동박새 생각'을 낭송하고 있는 주영욱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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