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 만에 생 음악으로 불러 본 노래/지난 어느 여름날 막걸리집에서...

2013. 11. 7. 11:26이하의 흔적들

320x100
SMALL

찬이슬 내리는 강릉 교도소~무슨 죄 지었길래 갇히게 되었나요~강릉시 교도소 찬마루 바닥에 일심을 기다리다 사라져갔나~편견은 안 오나요~영원히 안 오려나~(1절) 흰 눈이 내리는 인천교도소~무슨 죄 지었길래 갇히게 되었나요~인천시 교도소 시멘트 바닥에 일심을 기다리다 사라져갔나~편견은 안 오나요~ 영원히 안 오려나~(2절)

80년대 수도경비사 33 경비단 소속으로 근무하던 군 시절 안개에 젖은 북악스카이웨이 초소에서 신병이었던 이등병이 가르쳐 주었던 잊혀지지 않는 제목 없는 나의 18번... 

 

 ▲소주 한잔 해장술로 안주는 콩국시~~~ 

 ▲이번엔 수박을 안주로 술에 취해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는 영남신문 강병두 문화부장과...

▲자아도취로 인해 극도로 감정이 이입된 순간~~~

 

 

728x90
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