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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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핀 봄의 전령사 산수유와 매화 201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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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장날에 다녀와서/2014년 3월 17일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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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무 선생 딸내미 시집 가는 날/2014년 3월 15일/부여 행복예식장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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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위발 산문집 <된장 담그는 시인>출판기념회/2014년 3월10일/양반밥상
▲천승현 가수 ▲권서각 시인 ▲육사 선생 따님 이옥비 여사 ▲육사 선생 따님 이옥비 여사, 김경숙 시인 ▲조영일 이육사문학관 관장 ▲강병두 사진작가, 남덕우, 권오준 화가
2014.03.14 -
안동 도립도서관 마중물독서회 강의 마친 후 <정글짐>에서 식사 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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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위발 시인 첫 산문집 <된장 담그는 시인>출간/엠블라
된장 담그는 시인 이위발의 첫 산문집 고향이란 무엇일까? 뜨내기가 될 수밖에 없는 요즘 세상에 고향의 의미에 대해 묻는 것은 어쩌면 의미가 없는 일일 수도 있다. 태어나서 평생 같은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