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엽 수원대 교수(평론가)와 그의 아들과 문학관 방문/2010년 5월 5일/이육사문학관
2010. 5. 5. 16:51ㆍ이하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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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국어국문과 오형엽 교수가 학과 전교생 120 여명과 함께 문학관을 찾아주셨네요. 전학년 학생들과 2박3일동안 문학기행 중인데, 동리목월문학관과, 통영의 청마 유치환 시인, 김춘수 시인, 박경리 소설가를 배출한 문향의 고장이기도 한 통영을 마지막 일정을 마치고 수원으로 올라 간다네요. 너무 오랜만에 만나 무척 반가웠습니다. <현대시> 드나들때부터 술자리도 하면서, 문단 모임에서도 자주 봤었는데...문학기행에 미리 현장학습 시키기 위해 멋진 아들까지 만나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봅시다. 그때 한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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