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동피랑에 내려와 계신 이제하 소설가와 함께/2010년 7월 8일/동피랑

2010. 7. 8. 17:04이하의 흔적들

320x100
SMALL

 ▼동피랑(동쪽에 있는 언덕)이제하 소설가 집에서 차 한잔하고 식사하러 나가기 전 통영항을 배경으로 강승환 연출가와 함께....

 

 

 

 ▲이진우 시인과 강승환 연출가

 

 

 

 ▲동피랑 이제하 선생님 집에서 내려오다가 빈집이 있다고 들어가봐야 겠다면서 들어섰는데, 어느 화가 가 그려 놓은 빈집을 보면서 너무 안타깝다는 표정이 보이네요.

728x90
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