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관 뒷산에서 따 온 달콤하면서 싱그러운 향기의 아카시아 차를 마시면서
2014. 5. 15. 15:07ㆍ이하의 흔적들
320x100
SMALL
728x90
BIG
'이하의 흔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학관 맞은편 강 건너 내살미에 위치한 <월란정사>에 다녀와서... (0) | 2014.05.21 |
---|---|
제8회 지훈예술제를 다녀와서/2014년 5월 17일/주실마을 (0) | 2014.05.18 |
무무(舞舞) 양평 <푸른 지혜의 숲> 모임에 다녀와서 (0) | 2014.05.10 |
어버이날 딸내미가 준비한 케익과 샴페인을 바라보며 이런 미소가 나올 줄이야~~ (0) | 2014.05.10 |
남경대학살기념관, 부자묘 밤 야경, 힐튼 리버사이드에서 (0) | 2014.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