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관 식구들 목시골로 소풍 다녀와서...
2014. 5. 29. 10:47ㆍ이하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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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시골엔 그림을 그리는 권우선 선생님과 녹전초등학교 선생님으로 계시는 부인과 두 분이 조용하게 사는 집입니다. 직접 손수 지은 이 집은 그림같은 집입니다. 여기에선 인터넷과 핸드폰이 되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집 전화로만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집 뒤편엔 자두나무를 심어 놓았고, 집 옆에 조그만 연못엔 금붕어가 노니는 분위기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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