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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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진 문학관을 다녀와서 201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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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학관을 다녀와서
▲오른쪽부터 장흥 천관문학관 이대흠 관장, 경남문학관 정이경 사무국장, 이육사문학관 이위발 사무국장 쪽부터
2014.11.08 -
마산문학관을 다녀와서
▲왼족부터 최명희문학관 최기우 실장, 천관문학관 이대흠 관장, 이육사문학관 이위발 사무국장, 서울문학의집 이광섭 사무국장 ▲해설을 하고 있는 마산문학관 최광석 관장
2014.11.08 -
동요 '고향의 봄'을 작사한 이원수문학관을 다녀와서
▲해설을 하고 있는 이원수문학관 장진화 사무국장
2014.11.08 -
1955년 문을 연 진해의 흑백다방(지금은 문화공간으로 사용)에 다녀와서
▲천관문학관 관장 이대흠 시인과 경남문학관 정이경 사무국장 ▲류택렬 화가가 문을 연 흑백 다방을 지키고 있는 따님 피아니스트 류경아씨와
2014.11.08 -
창원 주남저수지에 다녀와서 201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