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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밭 34집 출판기념회/11월 16일 길안 천지휴게소 라이브 카페<섬>에서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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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의 별미가 될 무청(시래기)을 다듬어 육우당 뒤편에 달아 놓고...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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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갈대축제를 다녀와서...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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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가 흠뻑 담겨 있는 꽃과 나무들-낙안읍성에서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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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이 밝아 오는 아침에 퇴계선생이 다녔던 안동 예던길 전망대에서 바라 본 청량산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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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초대전 안동문화예술의전당11월 6일~11월 30일 /참여작가 이혁발, 홍지옥,김복동,이꽃분,김상희,정명교,종형기
▲왼쪽부터 서예가 장종규 선생님과 사모님, 제 옆엔 조형기 선생님
201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