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408)
-
대구 참여연대 경제포럼팀 김용락 시인과/2009년 6월 30일/이육사문학관 2009.06.30
-
문학관 낭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6월 28일, 7월 11일, 8월 8일. 9월 26일, 10월 17일, 11월 7일/이육사문학관
출처 : 글로세운집 글쓴이 : 이하伊下 원글보기 메모 :
2009.06.17 -
김지하 시인 문학관 방문/2009년 5월 23일/이육사문학관
지난 5월 23일부터 1박 2일 간 [안동 문학인의 날]에 초청 강연자로 내려 오셨던 김지하 시인이 이육사문학관을 찾았습니다. 바보대통령이 서거 한 날, 오후 4시부터 태사묘에서 '三勝之道에 관하여'란 주제로 유교문화의 중심지에서의 강연은 의미가 깊었습니다. '21세기 유학은 필요한가?' 에 대해 '물론이다' 라고 운을 떼기 시작하면서 장장 4시간을 넘게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날 진행은 어수선하고 미숙했지만 강연 내용은 제 가슴 속에 각인되어 아직까지 그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왼쪽부터 김필녀시인, 이옥비 여사(육사선생 따님), 김지하 시인, 조영일 관장님... ▲안동 문화의 중심 태사묘(안동권씨, 안동김씨, 안동장씨 위폐를 모셔 놓은 곳) 입구에 걸린 강연 안내 현수막 ▲ 강연을 시..
2009.06.05 -
창비 북 콘서트(창비시선 300번 출간기념)/2009년 5월 29일/상지대 두봉관
안동 국어교사모임이 주최한 창비시선 300번 출간 기념이 5월 29일 상지대학교 두봉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초청 참석자는 유안진 시인, 문인수 시인, 류인서 시인이었습니다. 이날이 바보 대통령 발인날이라 모두들 진지한 분위기에서 진행을 했습니다. 국어교사와 시인들의 질문과 답변에 대한 창작자의 입장과 가르치는 교육자의 입장에서 매우 유익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시인 세분의 자작시 낭송과 창작에 대한 이야기는 정해진 시간을 넘길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그날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사회자의 소개로 인사를 하시는 유안진 시인, 좌측으로 문인수 시인, 우측이 류인서 시인입니다. ▲유안진 시인과 류인서 시인이 국어교사 모임의 질문 내용 중에 시를 어떻게 가르쳐야 좋은지 사회자의..
2009.06.01 -
문학관을 찾은 오현경 탤런트와/2009년 5월 31일/이육사문학관 2009.05.31
-
제3회 <안동 문학인의 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2009년 5월 23일/태사묘 200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