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408)
-
백두대간의 조령산 마루를 넘어「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다는 고개」문경 새재(鳥嶺)를 다녀와서...
백두대간(白頭大幹)의 조령산(鳥嶺山) 마루를 넘는 이 재는 예로부터 한강과 낙동강유역을 잇는 영남대로상의 가장 높고 험한 고개로 사회 문화 경제의 유통과 국방상의 요충지였다. 새재(鳥嶺)는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 옛 문헌에 초점(草岾)이라고도 하여 「풀(억새)이 우거..
2013.03.12 -
대구에 있는 50사단 보수대에 배치받은 첫째놈 면회를 다녀와서... 2013.03.12
-
시와경계5주년 기념 문학축전/2013년 3월2일 오후 4시 대전 파란창/ 식 후 뒤풀이 <사랑채>에서
▲윤의섭 시인(아주대 교수), 윤관영 시인, 김왕노 시인, 이위발, 김영찬 시인, 최광림 시인, 최종천 시인... ▲십여년 만에 만난 최준 시인과... ▲김정수(베엔엠커뮤니케이션 이사), 이위발, 임동확(한신대 문창과 교수), 김왕노 시인(시와경계 주간)
2013.03.03 -
봉정사 뒷산 천등산을 올라 흔적을 남김... 2013.02.26
-
경북작가회의 총회 및 <작가정신>출판기념회/2013년 2월 23일/포항 구룡포 삼정횟집에서
▲전 경북작가회의 지회장 영주의 권석창 시인과... ▲<작가정신> 편집을 맡았던 포항의 이종암 시인 ▲경북작가회의 사무국장 권선희 시인...
2013.02.26 -
생일날 딸내미가 직접 만든 케잌을 앞에놓고...
첫째와 둘째 두놈다 군대 보내놓고 처음으로 맞이한 생일날... 딸내미가 직접 만든 케잌을 앞에놓고...쓸쓸하지만은 않았던 행복한 순간!
2013.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