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408)

• 첫째놈 50사단 신병교육대 입소식에 다녀와서...

  2013.01.10
• 서울신문/[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자놀이/이위발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자놀이/이위발 2013년 1월5일 당신은 그림자 하나 가지고 이 세상에 나와 내 가슴에 깊숙하게 드리워 놓고 내보다는 당신 그림자가 더 황홀하다고거짓이 아님을 증명해 보려고 하지만 연꽃보다는 연꽃의 그림자가 대나무보다는 대 그림자가 더 아름답다는 것..

  2013.01.06
• 육군훈련소 25연대 수료식 때 둘째놈 면회를 다녀와서...

  ▲▼ 주병율 시인 둘째놈 덕성이와 제 둘째놈 도훈이 수료식 면회를 마치고 가족들과 입소전에 갔던 논산훈련소 부근 고향칼국수 집에서...

  2013.01.05
• 제20회 일월 산맥 전/<내 마음의 窓 영양>전시회 중 이혁발 화가의 작품

  이번 전시는 향토 출신 29인의 작품이 수록되었습니다. 작가의 생각과 고뇌, 열정이 담긴 58점 작품이 새로 단장한 영양문화원 전시실에서 열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일월산맥展은 영양의 아름다움을 작품을 통해 알림은 물론 영양의 문화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리라 생각됩니다. 전시..

  2013.01.02
• 20113년 계사년 새해 아침 산매골 뒷산에서의 일출...

  2013.01.02
• 눈오는 날(12월 28일) 이육사문학관에서 퇴계종택까지 걸어가면서 흔적 남김

  201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