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주막 4호방에서 왼쪽부터 엄재국 시인(문경), 정현옥 시인(예천), 주병율 시인(부천), 김승기 시인(영주), 이위발 시인(안동), 송찬호 시인(보은)...벽에 걸린 현수막은 송찬호 시인 딸내미가 직접 케리커쳐까지 그려 만들었음. ▲송찬호 시인, 엄재국 시인, 김승기 시인, 주병율 시인....

▲옛촌에서 뒤풀이를 마치고... ▲초청작가와 권석창 시인... ▲손택수 시인과... ▲안상학 시인의 진지한 삶의 이야기... ▲왼쪽부터 김별아 소설가, 김미현 시인, 천승현 시인... ▲왼쪽부터 임두고 시인, 김윤한 시인, 손택수 시인...

▲사회를 보고있는 안동주부문학 손봉금 사무국장 ▲인사말을 하고 있는 안동주부문학 박영숙 회장 ▲글밭 회원들 왼쪽부터 김윤한 시인, 임두고 시인, 권기태 시인, 천승현 시인, 김진회 시인....

▲내빈소개를 하고 있는 김윤한 시인... ▲글밭 회원인 김여선 시인, 김미현 시인, 김진회 시인 부부, 임두고 시인 ▲인사를 하고 있는 국학진흥원 안승환 박사와 장혜숙 부부 ▲노래를 부르는 천승현 시인 ▲장종규 서예가와 정담을 나누는 김지섭 시인 ▲안동댐 건설로 인해 지금은 수몰되어 버린 월곡초등학교 같은학교 출신 후배와 함께 교가를 부르는 김윤한 시인 ▲마이크 잡은 안상학 시인 ▲김명균 박사 교남문화 대표 ▲장종규 서예가 ▲김석현 시인

합천군이 주최한 제1회 합천 다라국문학상 공모에서 거창 표성흠(67) 작가의 <황강, 다라국의 발원>이 당선작의 영예를 안았다. 합천지역에 터 잡았던 가야시대 신비의 왕국 다라국을 현재의 문화콘텐츠로 이어가고자 제정된 다라국문학상 첫 장편소설 공모에는 모두 24편의 작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