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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노래해야 할 때 - 김점미, 어머니 유언 따라 11년 다듬은 첫 시집 발간 - 유리를 뚫고 하나씩 흩어지는 꽃잎들. - 눈이 뽀도독 내는 소리가 울려온다 2002년 <문학과 의식> 신인상을 받고 등단한 김점미 시인은 11년 만에(지난해 12월 31일 발행) 첫 시집 <한 시간 후, 세상은>을 ..

▲왼족부터 황수대 회장, 이은재 샘, 박희정 샘, 윤순희 샘, 이위발 샘, 신표균 샘, 김용락 샘...

▲대구에서 열린 5주년 출판기념회에 참석해서...이규리 시인, 반경환 평론가(애지 주간), 이경림 시인, 정진규 시인(현대시인 주간), 송찬호 시인, 박형준 시인, 김상미 시인... ▲출판기념회가 열리던 한양대학교 앞 카페에서...박상배 시인(전 덕성여대 교수), 이승훈 시인(전 한양대 교수) ▲세검정 어느 술집에서 표성흠 소설가와... ▲홍상화 소설가와...뒤쪽에 고 이문구 소설가 옆 모습이... ▲송파구 어느 술집 앞에서 고 유재용 소설가, 안장환 소설가, 전상국 소설가, 유금호 소설가와... ▲김금정 소설가와 출판기념회에서...이호철 소설가와... ▲송파구 어느 술집에서 안장환 소설가와 ▲월간 편집부 직원들과... ▲남궁경, 배기순 회장, 송요하(일산)목사, 박서원 시인... ▲출판기념회 주병율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