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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열린전시회에서-김광철 행위예술가와...
▲오른족부터 안동신문 조승엽편집국장, 이청초 화백, 천승현 시인 겸 가수, 김경숙 시인 ▲임정혁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공연기획팀 홍보팀장, 이청초 화백 ▲이혁발 화가와 김광철 행위예술가
2012.02.04 -
독립영화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상영 전 무대인사
▲이육사 역의 박희철, 이육사 따님역 이옥비 여사, 이육사 동생 이원조 역 이위발 ▲연출 및 극본에 안동영화예술학교 김일영 교장 ▲프로듀서에 김태균
2012.02.01 -
산매골에 눈이 내리고...마음의 바다에도 하염없이 눈은 내리고...눈 속을 뚫고 나온 희망의 불빛...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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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일 산매골 집 앞 눈을 치우면서...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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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군자리 눈 내린 풍경-2012년 2월 1일 오전 10시
오천군자리는 광산 김씨의 예안 입향조는 농수 김효로(1455~1534)다.그는 벼슬에 뜻을 두지 않고 학행에 열중하여 퇴계 선생이 그의 덕을 칭송하는 묘갈명을 지을 정도로 향리에서 명망이 높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의 아들 연과 유는 중종 때 명신으로 이름을 얻었고 이들의 자손들..
2012.02.01 -
안동시 도산면 왕모산에 비친 노을 2011.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