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 윷놀이 문학관 식구들과 샘문학회/2010년 3월3일/이육사문학관
2010. 3. 3. 13:48ㆍ이하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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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맞이 윷놀이를 어제(3월2일)문화원 뒷편 <우물가>에서 이육사문학관 식구들과 샘문학회와 회원들의 시합이 있었습니다. 작년엔 문학관 육우당 마당에서 마당윷을 놀았는데, 올핸 따뜻한 식당 방 안에서 놀았습니다. 첫주자로 나선 제가 승부의 깃점이 된 두말을 잡는 순간의 모습이네요...표정들이 아이들처럼 너무 밝네요.
▼조영일 관장님이 윷말을 잘 써서 역전승 할 수 있었음.
▼모가 연거푸 2번 나옸을 때 절묘하게 찍었네요.
▼지난 연말 샘문학회 3집 <빛>출판기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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