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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 시낭송회/2013년 4월 18일/메종드카페에서
▲'별리'를 낭송하고 있는 이위발 시인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전통문화컨텐츠개발사업단 김석현 사무국장 ▲육사 선생의 유일한 혈육인 따님 이옥비 여사님, 조영일 이육사문학관 관장님, 지례예술촌 김원길 톤장님, 김명자 전 안동주부문학 회장님 ▲사회를 보고 있는 안동 간고등어 ..
2013.04.21 -
제10회 이육사문학축전 행사를 마친 후 엄재국 시인의 작업실 <천년보기>에서 뒤풀이...
▲엄재국 시인의 작업실 천년보기 앞에서...앞줄 왼족부터 공광규 시인, 상주 숲문학 회원, 김경복 경남대 교수, 황정산 대전대 교수, 뒷줄 왼쪽 안상학 시인, 이형권 충남대 교수, 송찬호 시인, 시 낭송가, 김이듬 시인, 김승기 시인, 김형정 세명대 교수, 엄재국 교수, 이위발 시인 ▲이육..
2013.04.16 -
이하리 산매골에 사월 춘설이 내렸네요...앵두나무에도...장독대 위에도...
춘설이 내린 이하리 산매골의 풍경...모레가 모내기 모판을 만든다는 '곡우(穀雨)'인데 꽃망울을 곧 터트릴 앵두나무 위에도...된장 항아리 위에도 눈이 소복이 내려앉았네요...
2013.04.11 -
봄철에 입맛 돋구는 대구 팔공산 미나리와 오리 주물럭으로 시식후 밥은 볶아서~~반주로 동동주 한잔! 20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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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의 조령산 마루를 넘어「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다는 고개」문경 새재(鳥嶺)를 다녀와서...
백두대간(白頭大幹)의 조령산(鳥嶺山) 마루를 넘는 이 재는 예로부터 한강과 낙동강유역을 잇는 영남대로상의 가장 높고 험한 고개로 사회 문화 경제의 유통과 국방상의 요충지였다. 새재(鳥嶺)는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 옛 문헌에 초점(草岾)이라고도 하여 「풀(억새)이 우거..
2013.03.12 -
대구에 있는 50사단 보수대에 배치받은 첫째놈 면회를 다녀와서... 2013.03.12